Annie's travel story

바콜로드와는 조금 다른 모양의 트라이시클이다,,, 지난번 세부에서 보니 같은 모양 단점은 사람이 많이 못탄다는 것,,,,항구에서 올때 그리고 갈때 트라이시클을 이용했는데 편도 300페소 ㅠ 트라이시클을 이렇게 많이 주고 탄 건 이번이 처음 아침에 천천히 준비하고 항구에 도착하니 10..

로복강에서의 부페 계속 투어하면서 만났던 한국 사람들은 이미 우리보다 먼저 도착해 출발을 했고 우린 마지막 배에 승선후 점심을 먹었다 종류는 그리 많진 않았지만 골고루 있을 건 다 있었다 맛도 있었고,,,사람들이 다 차지 않아서 천천히 점심을 즐기고 다 먹고나자 배가 출발~ 로..

초코릿 힐 전망대 입구 Chocorate Hills 은 희 & 은 경 안경원숭이,,,, 실제로 보니 더욱 작았다 아마 남자 주먹크기? 11마리 정도 봤는데 모두 자느라 사진도 예쁘게 안나왔는데 마지막 요놈만 눈을 크게 뜨고 있어 다행히 한마리 찍을 수 있었다 원숭이가 아니라 작은 괴물같았다 ㅎㅎㅎ 징그..

기말고사를 마치고 약 11일정도의 짧은 방학기간동안 계획했던 보홀에 다녀왔다,,,보홀에 가는 방법으론 두마게떼로 가거나 세부를 거쳐서 가야하는데 세부로 가면 배를 두번 타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네그로스 섬을 둘러보고 싶기도 해서 두마게떼쪽을 택했다 우선은 뱃시간을 모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