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푸켓 < 2001년 8월 2일 한국엔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떠났다 > < 선배가 운영하는 여행사의 태국인 직원들 > < 푸켓의 비치 중 하나 > < 리조트 답사때 찍은 사진 중 하나 남은 어느 방갈로 > < 지나가다가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어느 비치에 들렀다 > travel story/Thailand 2012.02.28
2001 크라비 항공사 직원과 태국사람들이 추천해 주었던 최고의 비치 '크라비'다 지금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10년전 만해도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깨끗함이 보존되어있는 청정지역이었다. 푸켓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여행했던 곳이다. travel story/Thailand 2012.02.28
2011 피피섬 < 피피섬에서의 첫 스노쿨링 > 푸켓근교에서 가장 큰 섬으로 영화 007 그리고 더비치의 촬영지이기도 하고 신혼여행 일정중 포함이 되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행사에 들어와 처음으로 주어진 미션지였다. 사장님의 지시대로 페리를 타고 방갈로에서 잠을 자고 지정한 식당에서 음식.. travel story/Thailand 2012.02.28
2001년 코사무이 < 푸켓에서 배를 타고 코사무이로 이동 중 > < 여행사 식구들과 함께 > < 산에서 내려다 본 코사무이 비치 > < 호텔 방 베란다에서 보이는 비치 > 풀문(full moon)축제를 보기 위해서 여행사직원들과 코사무이를 찾았다.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각지에서 젊은이들이 모여든다고.. travel story/Thailand 2012.02.28
2011년 태국 2011년 10월 14일 < 물파스맛 드링크 ㅠ > < 기차 밖 풍경 > < 태국국경 > 12시간만에 기차에서 내렸다. 한번에 방콕까지 가면 좋으련만 태국에서 갈아타게 될 경우, 혹시라도 좌석이 매진될지 모르는 상황을 가정해서 국경지역까지 끊고 다시 방콕행을 끊을 수 있다길래 .. travel story/Thailand 201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