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크루즈 여행 12월 1일 12월이구나~시간이 더디게만 가더니 이번 크루즈 여행에서 돌아오면 바로 한국행이다 parramatta에 가서 한승이 옷도 바꿔야 하고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라해서 오전 8시 55분차로 집에서 나왔다. 다행히 하나 큰 치수가 있어서 바지도 바꾸고 기차도 바로 타고, 택시로 선착장까.. travel story/Australia 2012.02.27
2011 호주 3 11월 10일 오전에 비가 오고 바람도 세게 불어 그냥 집에 있을까 하다가 심심하기도 하고 비오는 날 나가보자 해서 점심을 먹고는 블랙타운으로 나갔다. 뉴질랜드에 가기전까지는 버스로 기차역까지만 다니자 해서 버스 weekly를 끊으려 했더니 버스는 weekly가 없단다,,, 할수 없이 $4.90을 주.. travel story/Australia 2012.02.24
2011년 호주 2 11월 1일 이제야 11월이구나 호주에 와서 시간이 멈춰버린 듯 더디게만 간다. 어제 너무 추운탓인지 약을 먹고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니 목도 아프고 머리도 아팠다. 오늘, 내일 열심히 패스를 사용해줘야 하는데 ㅠ 계획으론 비치에 가려고 했다가 아무래도 쉬는 게 나을 것 같아 오전엔 .. travel story/Australia 2012.02.24
뉴질랜드에서 시드니로 컴백 11월 24일 에휴~비가 지겹구만 장마도 아니고,,, 암튼 비를 몰고 다닌다 한국에서 여름내내 비난리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의 매일 한 두차례의 소나기,, 태국에서의 홍수 시드니에서도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고 뉴질랜드에서도,, 그러더니 돌아와서도 그칠줄을 모른다 버스티켓이 2번 남았.. travel story/Australia 2012.02.24
2011년 호주 10월 20일 이번 여행의 목적지가 호주였는데 며칠만 경유하려던 말레이시아에서 시드니행 좌석이 없는 관계로 5주나 있게 된 것이다 그 덕에 두 나라 여행을 잘하긴 했지만 말이다. 호주는 10년만이다. 그때가 10월의 마지막 날이었으니 이 맘때 쯤이었다. 호주에 가게 된 것 역시 태.. travel story/Australia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