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박물관이 살아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인사동 본점에 다녀왔다 주말이라 인사동거리엔 사람들도 많고 날씨도 따뜻해 걷기에 좋았다

걷다보니 쌈지길점 <박물관이 살아있다> 도 발견,,,

 

 

지나는데 구경하고 가래서 아이셋이 열심히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고 있다

역시나 구경후엔 시식과 함께 구매 ㅠ 작은 박스에 5천원 땅콩맛으로 골랐다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다~

 

걷다보니 점심때가 되어 점심을 먼저 먹고 관람하러 들어갔다

 

 

 

 

 

 

 

 

 

 

 

 

 

 

 

 

 

 

 

 

 

 

 

 

 

 

 

 

 

 

 

 

 

 

 

 

 

 

 

 

 

 

 

정신없이 따라다니며 사진찍어주다보니 끝~~ 마지막에 요기서 사진을 찍으면 합성사진을 현상해서 판매한다

우린 그냥 이것만~~

 

사진찍고 나오니 중국 단체 관람객들이 들어가고 있었다,,, 빨리 돌고 오길 잘했다!!!

한번 쯤은 아이들과 다녀올 만한 곳~~

나름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