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내내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과 아쉬운 이별파티 겸 ,,, 그리고 한국갔다 온 기념으로 다시 뭉쳤다
이번에는 Lizal 둘째 아들도 1학년으로 입학을 했고 마침 다음날이 생일이라고 해서
피자에 초까지 꼽고 노래도 불러줬다
덕분에 우리집은 안과 밖으로 정신없었던 하루^^
2년 내내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과 아쉬운 이별파티 겸 ,,, 그리고 한국갔다 온 기념으로 다시 뭉쳤다
이번에는 Lizal 둘째 아들도 1학년으로 입학을 했고 마침 다음날이 생일이라고 해서
피자에 초까지 꼽고 노래도 불러줬다
덕분에 우리집은 안과 밖으로 정신없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