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스 팔마스 리조트 아일랜드 >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다의 색,, 느낌도 다르고 하늘과 바다, 나무들이 어울어진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워낙 다른 섬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 나가는 것도 힘들긴 했지만 이곳에서 지내는 3박 4일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좋았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방의 컨디션 등 모든 것이 완벽 ㅎㅎ
모처럼 진짜 휴가를 보내고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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