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부칼 2013년 8월 아이들의 한국돌아가기 전 마지막 여행지였던 맘부칼 태풍때문에 비가 며칠째 계속 되더니 왠일인지 오늘 하루 해가 쨍쨍,,, 해서 서둘러서 맘부칼로 향했다 다른 교통수단이 없는 관계로 힘든 기억은 잠시 잊고 맘부칼 버스를 타고 출발 집앞에서 지나가는 차를 탈때는 몰랐는데 리버타.. travel story/Philippines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