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직원과 태국사람들이 추천해 주었던 최고의 비치 '크라비'다
지금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10년전 만해도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깨끗함이 보존되어있는 청정지역이었다.
푸켓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여행했던 곳이다.
'travel story > Thai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1년 푸켓 (0) | 2012.02.28 |
---|---|
2011 피피섬 (0) | 2012.02.28 |
2001년 코사무이 (0) | 2012.02.28 |
2011년 태국 (0) | 20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