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유학 이야기
갑자기 이번주부터 시간이 빨리 지나는 느낌이다
아침에 잠깐 비가 그친듯,,, 해도 반짝 보이기에 빨래를 열심히 돌렸건만 또 우중충,,,
널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기와서는 하루에도 몇 십번씩 하늘을 보게 되는구나 ㅎㅎㅎ
하늘 보고 사는건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