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유학 이야기

7월 15일

annie14 2012. 7. 15. 13:20

여전히 사진은 잘 안 올려진다 ㅠ 인터넷이 너무 느려,,,

 

저녁때부터 흐려지기 시작해서 밤새 비가 퍼붓고 아침에는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해가 쨍쨍~

이런 날씨가 2주일 째 계속이다,,,

그래서 아침엔 부지런히 빨래를 해서 널고 말릴수 있어 좋지만 오후에 수영장 갈 시간쯤이 되면 먹구름때문에

수영을 지난주도 두번이나 빼먹었다

아님 날이 흐려서 수영하기에 춥거나 하는 도중 비가 오거나 ㅠ

그러나 여기 애들은 비가 오든 춥든 상관없이 수영을 즐긴다~

수영 끊은지 3주째 되가는데 4번밖에 못갔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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