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크러시485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친구들의 요청이 들어와 어떤 게임인가 궁금해서 시작했던게 중독까지 이르게 되었다 열심히 하다보니 레벨로 올라가고 목표까지 거의 닿을때쯤이면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레벨이 또 생기고 또 생기고,,, 200까지만 하고 못하겠다했는.. my story/나의 이야기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