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캐나다 동부여행 < 퀘벡시티의 모습 > 왜 이곳이 캐나다로부터 독립을 하려는 지 알 것 같았다 이곳은 완전 불어사용 게다가 토론토와 아니 가까운 몬트리올과도 분위기부터 달랐다 너무 예쁜 건물들의 모습 < 올드 몬트리올의 거리 모습 > 시내와는 달리 이곳은 유럽의 느낌이 많이 났다 &.. travel story/Canada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