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 바콜로드 대성당 비가 그치고 난 며칠동안은 시내 쇼핑몰을 돌며 살림살이들을 하나씩 장만하느라 분주이 돌아다녔다 오늘이 세번 째 맞는 주일,,, 새벽에 떨어지는 물소리 때문에 - 밤에 물을 잠그지 않고 자면 새벽에 탱크에서 물이 떨어지는 데 분명 잠그고 잤건만 밤에 Mel이 집에 들렀다가 나가면서 물.. my story/유학 이야기 201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