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bucal 말로만 듣던 맘부칼을 드디어 다녀왔다 바콜로드 근교 중 젤 평이 좋기에 무지 기대하고 갔는데 ㅎㅎ 왠지 한국에 온 느낌? 집앞에 다니던 버스라서 무지 반가웠다 리버타드로 가서 탈까 하다가 집앞에서 손을 흔들면 세워준다기에 지프니값도 아낄겸 시도~ 혹시나 한참 기다리진 않을까 .. travel story/Philippines 201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