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유학 이야기

아빠와 함께

annie14 2012. 11. 22. 18:06

 처음 아빠와 간 곳은 역시나 한승이가 제일 좋아하는 졸리비

 한국에서 가져 온 축구공을 가지고 시청앞에 갔다

첫 약속,,, 토요일에 함께 축구하고 바베큐 먹기,,,이날 우린 바베큐 꼬치를 30개나 먹었단 사실 ㅎㅎㅎ

 

 

 

두번째 약속,,, 게임장에서 함께 게임하기

50페소에 토큰 13개를 바꿔서 30분동안 놀았다 난 밖에서 와이파이를 즐기고 ㅎㅎ

멕시칸 음식점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다

여긴 한승이를 빼고 우리둘이서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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