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빠와 간 곳은 역시나 한승이가 제일 좋아하는 졸리비
한국에서 가져 온 축구공을 가지고 시청앞에 갔다
첫 약속,,, 토요일에 함께 축구하고 바베큐 먹기,,,이날 우린 바베큐 꼬치를 30개나 먹었단 사실 ㅎㅎㅎ
두번째 약속,,, 게임장에서 함께 게임하기
50페소에 토큰 13개를 바꿔서 30분동안 놀았다 난 밖에서 와이파이를 즐기고 ㅎㅎ
멕시칸 음식점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다
여긴 한승이를 빼고 우리둘이서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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