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Canada

97년 캐나다 어학연수때

annie14 2012. 2. 9. 21:04

 

  

  <1000 islnds>

                                                                                                     < Niagara Falls >

< French Classmates>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부로 갈수록 불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사실

< Mexican Festivel 에서 만난 학원 친구들 >

 

< Black Greek Old Village 인쇄소-우리나라의 민속촌 같은 곳>  

 < Canada Day >

 Casaroma - 토론토 최고의 부자가 부인을 위해 지었다는데 이로인해 빚더미에 올라 

지금은 국가의 소유로 넘어갔단다. 내부의 방 인테리어가 무지 화려하다

 < 인라인 배우는 중 >

 < CN Tower Glass Stair >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타워인데 전망대에 올라오면 바닥이 글라스로 되어있는 곳이 있다

모두들 여기에 앉아 사진을 찍는데 정말 아찔했다

 < 어디를 가나 공원이지만 특히 좋아하던 High park이다

호수를 따라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다

 < 처음엔 어학원에서, 여름학기동안은 이곳에서 공부했다 >

 

<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간판인데 4면이 다 하나로 이어져있다 밤에는 더 예쁘다 > 

 

Pride Day 라고 일년에 한번 정해놓은 날인데 말그대로 동성연애자들을 위한 날이다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하면서 길거리축제를 하는 기간이다

몰랐는데 무지개마크가 이들을 상징하는 색이란다

그것도 모르고 실뜨기로 만든 무지개색 팔찌를 일본인 친구와 둘이 나란히 차고 다녔는데,,,

어쩐지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더라 ㅎㅎㅎ

< 우리나라엔 에버랜드가 있다면 토론토엔 원더랜드>

롤러코스트 종류가 여러가지 있었는데 그중 가장 스릴있었던 서서타기

무릎이 굽혀지지 않아서 돌 때 정말 무서웠다

그래도 모든 기구에 다 도전 ㅎ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내가 살고 싶은 베스트 나라다

너무 추워서 토론토는 아니고,,,따뜻한 벤쿠버^^ 과연 그런 날이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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