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유학 이야기

6월 2일

annie14 2012. 6. 4. 06:48

아침에 침대배달 오기로 했는데 11시까지 갖다 달라니 답도 없고 결국은 저녁 6시에ㅠ

집에 오며 가게를 지나쳤는데 침대는 언제부턴지 밖에서 비를 계속 맞고 있고 집에 가져왔는 때도 비가 쏟아질때라

다 젖어 축축한 상태,,, 괴씸해서 팁도 안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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