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전기 계량기 나눠서 달았다
이젠 아침 저녁으로 계량기 확인 안해도 되구 혼자 맘껏 써도 된다
그러나 이젠 옆집에서 사용할 일도 없는데 ㅠ
게다가 오늘 전기요금 나왔는데 1394페소~ 반도 더 줄었다^^
주인 왈~ 천페소만 내란다 주인 만난김에 렌트비도 미리 줘 버리고~
낮에 비자연장도 생각보다 3천페소나 덜 나와 앗싸 했는데 오늘 얼마를 번거야? 우히히~
'my story > 유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생일파티 (0) | 2012.05.31 |
---|---|
5월31일 (0) | 2012.05.31 |
5월30일 (0) | 2012.05.31 |
5월 21일 새학기 등록하기 (0) | 2012.05.26 |
Grade 1 Requirements (0) | 201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