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3

 여기는 레고 킹덤존이다,,, 할로윈 기간이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스도 있고 할로윈 소품들을 만들거나 체험할수 있는

곳들도 눈에 띄었다 역시나 겁이 많은 한승군,,,앞쪽 캐릭터들은 무서운지 뒤쪽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여기는 미니랜드,,, 각국의 유명한 곳들을 소형국처럼 만들어 놓은 것

어디인지 맞춰보자구 ~~~

 

 

 

 

 

 

 

 

 

 

 

 

 

 

 

이젠 기다리던 쇼핑타임~~ 엄마는 다리 아파 죽겠구만 아까보다 더 신난 울 아들^^

오기 전부터 엄청 고민하더니만 레고 캐슬로 골랐다

 

여긴 기념품 파는 곳인데 나만의 피규어를 직접 만들어서 구입할수 있도록 해놓았다

3개 담아서 25링깃,,, 만드는 재미와 구입하는 행복까지~~ 열심히 만들고 있는 어른들과 아이들

4시30분쯤 나가려니 왠지 너무 일찍 가는 거 같아서 서운하기도 했는데 이미 양손에 선물까지 들고

구경도 다했기에 미련없이 밖으로 나왔다

몇 번이나 가도 괜찮냐 물었는데도 레고 호텔에서 놀고싶은 마음에 정말로 괜찮단다^^

 

나야 땡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