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Europe

99년 유럽배낭여행 2

annie14 2012. 2. 9. 23:09

    

                                         < 고흐 박물관 >                                                                        < 퀠른 대성당 >

     

< 비도 내리고 버스 시간도 남고 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기 도전했는데 계단도 좁고 비도 내려서 인지 미끄럽고 다리 아프고 ㅠ

후회해도 늦으리,,, 다시 내려 올수도 없어 끝까지 올라갔다 359개의 계단

< 프랑크푸르트 호텔 > 완전 지친 모습

가장 꿈꾸웠던 유럽여행이건만,,, 이스라엘에서 이미 노동력 잃고,, 두달짜리 유로버스패스로 경비 아끼고

일주일의 3일은 버스에서 밤새고 달려 구경을 하니 얼굴이 이 모양 ㅠ

화장은 커녕 머리도 못 감고 다니고 하루종일 걸어다니니 안 힘드니??

사진올리다보니 정말 불쌍한 표정이다,,, 이때 디지털카메라도 없어 이모양으로 나온줄은 한국에 와 현상을 하고나서야 알았다 ㅋㅋ

그래서 신혼여행으로 유럽배낭여행을 다시 다녀왔지,,,

   

< 샤크르퀘르 사원 > 이름 정말 안 외워짐 ㅎㅎ 전망이 정말 멋진 곳이다 ~

  

                             < 에펠탑 전망대 >                                                                        < 루브르 박물관 >

   

               < 파리의 거리 모습- 조금만 걸어가면 샹제리제 >                                         < 퐁네프 - 아홉번째 다리 >

  

                         런던의 중앙역 근처 거리의 모습                    런던브릿지 - 실제로 보니 더 멋있었다,, 요기에 앉아 김밥 먹었던 기억이ㅎ

  

 런던에선 그냥 걷다보면 신기하게도 유명한 건물이 나온다            규모가 젤 크다는 대영박물관. 요기에 올거라서 이집트박물관도 패스   

 

< 왼쪽- 대영박물관 겉/ 오른쪽- 버킹검궁전,, 운이 좋으면 여왕도 볼 수 있다더만 > 

 

< 왼쪽- 영국에서 아일랜드로 갈때 이용하는 페리이다 야간배를 탔는데 이리도 무서울 줄이야,,완전 암흑

오른쪽- 아일랜드에 도착했다,, 듣던대로 암울한 분위기의 연속 > 

 

 

  

< 왼쪽- 콜로세움 경기장/ 오른쪽- 로마노 >

 

  

< 왼쪽- 슬로바키아의 성/ 오른쪽-헝가리 >

  

< 프라하- 마이 베스트 인 유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