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유학 이야기

7월 29일

annie14 2012. 7. 29. 13:26

신랑과 시어머님의 방문,,,그리고 귀국

너무 짧은 시간동안 정신없이 보내서 그런지 샌딩후 집에 돌아와 하루를 보냈는데 꿈을 꾸고 난 듯한 느낌?

또 다시 우리 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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