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유학 이야기
6월 19일
annie14
2012. 6. 21. 18:55
옆구리에 돋아난 정체 불명의 두드러기 ㅠ
넌 누구니? 간지럽지도 않고~
평소 먹던 지르텍 대신 피부연고만 바랐는데 시간이 지나니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