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유학 이야기

6월 3일

annie14 2012. 6. 4. 07:03

한승이가 손꼽아 기다리던 할아버지 한국에서 오심,,아침에 해가 잠깐 보이기에 밀린 빨래 돌리고 혼자 그 무거운 대나무침대를

마당에 옮겨 말렸지롱 ㅎㅎ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