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14 2012. 5. 31. 21:51

드뎌 전기 계량기 나눠서 달았다

이젠 아침 저녁으로 계량기 확인 안해도 되구 혼자 맘껏 써도 된다

그러나 이젠 옆집에서 사용할 일도 없는데 ㅠ

게다가 오늘 전기요금 나왔는데 1394페소~ 반도 더 줄었다^^

주인 왈~ 천페소만 내란다 주인 만난김에 렌트비도 미리 줘 버리고~

낮에 비자연장도 생각보다 3천페소나 덜 나와 앗싸 했는데 오늘 얼마를 번거야? 우히히~